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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그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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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로뎀나무그늘교회에 관심가져 주시고

여러방면으로 섬겨주시는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로뎀나무그늘교회는 20년 전 기도모임으로 시작해서

성소수자를 위한 예배에 대한 열망으로

교회란 이름으로 정식화 하여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예배 시간이 토요일 저녁이란 점은 많은 부분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수의 성도들이 주일성수를 위해 로뎀을 섬기고 있음에도 다른 일반 교회를 섬겨야 했고

그곳에서 자신을 숨긴 채 신앙생활을 하며 로뎀에서 얻은 우리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상처받고 회손되는 아픔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이런 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교회법에 주일교회로 전환할 것을 명시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예배 시간을 옮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20년간 고정된 예배 시간은 이미 온 성도들에게 삶의 한 부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패턴이 이미 토요일 저녁에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맞춰져 있어서

예배를 주일로 옮긴다는 것은 현재 교회를 섬기는 지체들에게도

많은 노력과 수고를 동반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일교회로 전환하기로 모든 성도가 마음을 모은 것은

단 한가지 이유 입니다.

 

교회가 교회되게, 예배가 예배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누군가는 꼭 주일에 예배 드려야만 교회가 교회 일 수 있는가 질문하기도 합니다.

저희도 주일예배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논의하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혹시라도 주일 교회로 전환하는 것이 저희들의 편의와 욕심으로 이루려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했습니다.

 

이런 지난한 과정에도 불구하고 주일 교회로 전환을 결단한 것은

예배 드리는 그 날을 주님의 날로서 좀 더 기억하고 마음을 모으고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것이 집중하고자 함입니다.

 

7일 중 단 하루라도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날을 갖는 다는 것은

로뎀에 중요한 변화들을 가져올거라 믿습니다.

 

더이상 두 개의 교회를 섬기지 않아도 되고,

주일에 더 많은 교회 모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루를 성도들과 함께 보내며 한 주일 동안 있었던 삶의 어려움과 피곤함을

서로가 위로해주고 보듬어 줄 수도 있을 겁니다.

이 많은 변화들이 앞으로의 로뎀을 더욱 강건하게 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예배 시간과 각종 모임 시간, 예배 장소를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예배 장소 : (임시) 친구사이

예배 시간 : 매 주일 오전 11시

 

* 기타 모임 안내

- 조모임 : 예배 후 곧바로 조별로 진행

- 기도모임 : 매 주일 오후 2시 (장소: 교육관)

(당분간 성경세미나, 일독모임은 쉽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일들을

로뎀은 많은 고민끝에 정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아마도 그만큼 어렵게 주일 예배로 전환한 만큼

주일을 더욱 귀하게, 주님의 날로써 지켜 행하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논의와 고민 끝에 결정한 만큼 더욱 주님께 정결한 마음으로 예배 드릴 수 있도록

힘쓰는 로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참고 : 친구사이 위치 - 종로3가역 8번출구로 나와, 길 건너편 [치킨뱅이] 있는 건물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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